마사지는 몸,과 멘탈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많고 많은 분이 찾고있는 힐링 하는 법 중 하나이랍니다. 글쓴이 또한 마사지는 주기적으로 받는 편이라 평소에 지인들에게 많이 추천하곤해요. 제가 직접 받아보고 만족스러웠던 곳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.
마사지샵 찾아볼 때 생각해야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?
저는 보통은 건식 마사지를 받는 편입니다. 습식보다는 건식을 선호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위생 문제인 것 같아요. 아무리 좋은 오일을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옷을 입고 벗어야 하기도하고 베드 위에 누워야 하는데 그럴 때 매번 수건을 바꾸다 해도 찝찝함이 남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. 그 이유로 아주 깔끔하게 운영되는 샵을 가게끔 노력한답니다.
건식 마사지 vs 습식 마사지 어떤 마사지가 더 좋아요?
이 부분은 개인 선호도 차이겠지만 작성자는 건식 마사지를 훨씬 좋아한답니다. 그중에서 아로마오일 같은 케이스는 향 그 자첸 향이 좋은편이지만 심하게 끈적거려서 그 후에 씻어내야 한다는 귀찮음이 있더라고요. 그리고 피부가 많이 예민한 편이라 잘못 받았을 때 트러블이 올라오기도 해 웬만하면 건식 위주로 받고 있는데요.
어느쪽 부위를 받아야 효율적일까요?
개인적으론 어깨랑 목 부위가 자주 뭉치는 편이라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풀어줬음 좋겠다고 요청을드려요. 처음 받을 때는 압 조절을 못해서 멍이 들거나 아팠는데 몇번에 걸쳐 받다 보니 현재는 딱 맞는 압으로 시원하게 받곤 한답니다. 때때로 스트레스받을 때는 두피 마사지도 같이 받기도 해요. 머리가 편해지는 기분이랄까요?
마사지란 단얼 듣게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올려지게 되나요? 저 같은 경우엔 안마의자나 타이마사지 같은 단어들이 가장 먼저 생각 나는데요. 실제 한국에에선 아무래도 내근처마사지 대중화되지 않았지만 타국 여행을 가면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이기도 하죠. 하지만 최근에는 우리 한국에서도 빨리 발전해서 이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급스러운 서비스를 받게 됐어요. 그리고 또 어린 사람들이 자주 가는 곳인만큼 인테리어도 깨끗해보이고 세련되게 바뀌고 있습니다. 그렇기에 이번 주제는 “마사지”입니다.
마사지 종류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?
보통 발마사지, 전신마사지, 아로마마사지 등등 여러 기법이 있지만 분류하자면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. 건식(오일없이) 과 오일식(오일을 이용함) 입니다. 건식은 텍스트 그대로 오일 없이 마사지 하게 되는 마사지이고, 오일식은 오일을 발라서 하는 마사지라고 보시면 됩니다. 대부분의 경우엔건식보다는 오일식이 조금 비싸죠.아무래도 오일을 바른다면 저항력이 줄어들어 힘이 덜 쓰여져도 되기 때문이겠죠?
이번엔마사지에 대하여 알아봤는데요, 읽으시는 분 모두때론 힐링하러 마사지샵 가보시는건어떨까요?